3개월이 지나니 가을이 코 앞이네요ㅎ~이젠 촉감이 정말 많이부드러워져~엎드려하는 요가 동작도돼고ㅎ옆으로 누워서 자는것도 가능해져 천장만 바라보고자다가ㅋ~아주 편해졌습니다^^~ 이젠 시간이 갈수록 수술기억도 가물가물~ 가슴도 이물감없이 내가슴 처럼 느껴지고친근해져 갑니당~추석연휴 지나고나면 많이 쌀쌀해질까 싶어~작년에사서 빈약한 가슴땜 옷맵시안나ㅠ~ 안입고 나두웠던 원피스~이젠풍만한 가슴덕에~맵시나게ㅎㅎ 더 ~쌀쌀해지기전 욜심히 입고있는 원피스 사진 올려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