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개월차네요~ 날씨도 더워지고 여름이 오고 있군요~~ 오늘은 한번 처음부터 9개월동안에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2013년도 10월쯤이죠 뭐든 수술이라는건 용기같애요 무서우면 결국은 못하는?.... 저같은 경우엔 용기도 용기이엿죠 그떄당시 원장님께선 수술할때 어려운코는 아니다 걱정할필요없다 걱정은 안주셧죠 내심 긴장을 만이 했었지요~ 지금보면 뭐 후회는 없습니다.~~ 지금 가끔거울을 봐도 차이는 느껴지는건 보이는데요~ 저역시 지금 아무~~~~~정말 뭐 사람들보면 염증어케해요 다시재수술어떻게해요 ~~~~~~~전혀 필요없습니다 좋은병원가서 좋은수술만 하면 평생이고 계속이고 걱정은 그만! 그럼 이야기로 전 이만 다음 후기때 뵐께요~~
위 게시글은 Naver 女寓惹(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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