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6개월이 되었어요.
그런데 다른분들만큼 촉감은 되지가않네요. 아직 손으로 모아지지도않고
누워야 양쪽가슴 만나는정도..아직도 살이 덜늘어났나봐요 ㅠㅠ
위는 말랑한데 아래는아직도 땡땡해요.
새가슴이 약간있어서그런지 ㅠㅠ
흉터도 첨보다야 나아진거겠지만 보여요 잘..노스카나 연고를 아침저녁으로 바르고있긴한데
촉감이나 흉터나 1년은 잡아야되나봐요.
파란옷은 예전 절벽시절에 입었던거 다시입어봤는데 단추터질듯..아래 비키니는 이번에
스파간다고 산건데 기본캡으로 풀b가 딱 맞아요.
어서 살늘어나서 모아졌음 좋겠어요. 그때다시 후기들고 올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