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됴 수술3주차가 되어서 들뜬 마음으로 후기 남겨요^^
그동안 음주,,운동,, 못하는 것들이 넘 낳았는데 슬슬 시간이 지나니 고통도 많이 줄고
맥주도 한모금씩 홀짝홀짝! ㅋㅋ
수술전에 여우야 까페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무엇보다 많은 것을 수술한 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그래서 제 정보도 공유해 드릴려고요ㅋㅋ
혹시나 궁금해 하실 분들도 있을 거 같아서~~
우선 저는 겨절이고 피통도 차고 , 하루 입원해서 수술한 날은 아주 편하게 요양 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퇴원하고 집에와서 웬만한 일상생활은 혼자 스스로!
경험해보니 수술전보다도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한 듯 해요!
우선 저는 여의사분께 수술을 했기 때문에 수술 후 경과보러갈때도 부끄럼 없이 훌렁훌렁~
수술 후 끝이 아니도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야하더라구요
(내일은 케어받으러 3번째 병원행~ 갈때마다 친절하시고 넘좋아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