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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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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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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물방울 16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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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하루 고통의수위가 점점줄어드는게 신기할따름이네요
정말 삼일째까지는 일으켜줄 사람도없어 앉아서만 잤는데 어느순간부터 서서히 누워자고 있더라구요ㅋ ㅋ
가슴의 고통도 누워있음 무거운돌덩이를 올려논것처럼 답답했는데 이제는 그무게가 돌맹이정도랄까?
차츰차츰 좋아지는 내모습을 보면서 견디고 있네요...
근데 현실은 현실인지라 ,,없던 변비두 생기구 첨보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잠자는것이 편하질 않아요
좀 예민한것도 있지만... 얼굴이 해골바가지 됐어요 ㅜ 잠을못자니 얼굴살만 쪽 빠지더라구요
예쁜가슴을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감수해야죠
수술 둘째날되고 생긴 멍이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네요. 멍이 없어지는약응 먹어야하나 고민중 이네요
제가슴보셨죠? 수술전에도 희미한골이 있었는데 하고나니 완전 깊은골이 생겼어요 ㅎ ㅎ
다음번엔 속옷착용하고 이뿌게 올릴께요.기대하세요~~~~
위 게시글은 Daum 女寓惹(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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