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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정훈희서재혁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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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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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제목 |
유륜절개 텍스처 9개월차 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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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셋 키우면서 사건사고도 많았던지라..
가슴은 껌뻑 잊고사네요..ㅎ
요즘엔 너무 자연스러워..암생각도 없이 사는데..
신랑은 감촉이 이물질 느낌 난다고 그러네요..
근데 그럴수 밖에 없든게..제가 워낙에 절벽이어서..ㅋ
수술한 사람들중..저만큼 껍데기밖에 없었던 사람은 없는거같아요..ㅎ
완전 늘어날대로 늘어난 거죽만남은 바람완전 푹 빠진 풍선이었거든요..
집에서 후줄한 옷입어도 옷맵시 살아보이고..
없던ㄱㅏ슴 생기니 몸매관리도 더 하게되고..쫌만살쪄도 라인이 예전같지않아보여 스트레스받아 관리하게되고.그러네요..관리하고나면 라인이 죽이니까,ㅋ;;;
신랑도 요즘엔 어디 나갈라하면 긴장해주시고.신랑하고
술먹다 살짝 떠봤어요,요즘 왜이리 간섭심하냐고했더니..불안하데요..자꾸 이뻐지는거같아서..ㅋㅋ;;;
최근사진 남기고 슝슝 할께요..
핸폰으로쓰는거라 사진이 위에있을수도 있겠네요..
260하이타입으로 넣었고요..
브라는80C컵하고있어요.원래는75D컵이 맞는건데
컵이 없다고 해서요..
위 게시글은 Naver 女寓惹(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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