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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twinkle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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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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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제목 |
225cc텍스쳐 육개월 조금 안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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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수술했으니 조금있으면 6개월이 되네요..
그동안 수술했던 사실 조차 잊고 제 일과 생활에 묻혀 살고 ㅇ있어요ㅋ
운동을 참좋아하고 전공으로도 했던지라 수술때 걱정이 많았어요
혹시나 지장이 갈까해서
아무 지장없습니다 ㅋ
엎드려 자는거 외에 힘든건 없는거 같아요
지금은 유두쪽 감각도 살아나고있어요
가슴이 새가슴에 벌어져있어 일찍부터 와이어 브라를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가슴이 예전보다 모인거같아요
지금 걱정되는건 한쪽 겨드랑이 절개선이 아직도 또-렷해서..
왼쪽은 거의 티도 안나는데 오른쪽은 빨갛게아직도 수술부위가 또렷하게 있어요..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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