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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정훈희서재혁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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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부위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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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제목 |
수술후196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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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후기좀쓰려했더니..망할 컴퓨터..ㅜㅜ
폰이 꼬진건지..갤투쓰고있는데 키즈랑 연결이 안되는거에요.ㅜㅜ
핸폰으로 후기남기는것도 힘들고해서 컴터로 써보려했더니..컴터앞에서만 2시간가량 싸우고..결국엔 못했네요..ㅜㅠ
정말 성질 버리겠어요..하마터면 컴터 부셔버리고 핸폰 집어던질뻔..;;;ㅋ
전 텍스처로 260하이타입으로했는데..촉감은 아직도탱탱해요ㅜㅜ..
유륜절개해서 지내는동안 편하긴했지만 그래도 수술이니 불편한감도 있었지만요..
제가 수영을다니는데 거기 아줌마들이 저보고 아가씬지 아줌만지 헷갈려하시더라고요..ㅎ
옷을입고있으면 거의 아가씨로 보는데 옷을 벗고있으면 배는 터서 튼살자국은 있고..가슴은 탱탱하니 이뿌고..ㅋ
결국 어떤아줌마께서 궁금증 못참고 물어보시길래 아이가셋인 아줌마에요..그랬더니 놀래시며 관리잘한다하시면서 어쩜가슴도 그리이뿌냐고 하셔서 신랑이 선물해줬다 했네요..ㅋㅋ
저는 속옷을80C컵 입고요..75사이즈로는D컵 이라하시네요..75사이즈로D컵이 없어서80C컵 하고댕겨요..ㅋ
애들도 가슴커지니 넘좋아하드라고요..계속만져볼라하고ㅎ
핸폰으로쓰는거라 넘힘에부치네요..궁금하신건 물어보세요..시간닿는한 알려드릴께요
위 게시글은 Naver 女寓惹(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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