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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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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목 |
코젤 스무스로 수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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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여우야카페에 남겨진 수술후기를 홈페이지로 옮겨 놓은 것 입니다.]
69일째이구용.
전 아직 브라는 안해용.
걍 유두브라만 해용..어디 나갈때만~~
쫄되는 옷을 입으면 아..내가슴이 크구나 더 느껴져요.
오죽했음..거울앞에서 으시되는 절보고 언니가 가슴넘커서 징그럽다며..ㅋㅋ
딱 좋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서 그러는거겠죵.ㅋㅋ
진짜..조금씩조금씩 내몸에 이 보형물들이 자리를 잡아가고있는게 느껴져요.~
걸을때 없던가슴에 뭐가 달려서 좀 무거운감도 있고.ㅋㅋㅋㅋㅋ
워낙 없이 살았으니..
숏커트에서 바로 긴생머리로 붙임머리하면 목이뻐근고 머리가 무겁듯이 그런거겠죠
갑자기 변했으니.ㅋㅋ
내년 여름 기대되용!!^^
글구..하루가 다르게 가슴이 이쁘게 자리잡구있어용.
맛사진 예전만큼 안하게되지만 생각날때마다 하는데
하면 할수록 또 더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꾸준히 하면 더 더 좋아지겠죵?^^
전 스무스타입으로 해서 맛사지때매 좀 번거롭다 생각했지만
만약에 재수술해야될경우에 텍스쳐는 보형물떼내기가 좀 번거롭다는
어느 성형외과 의사쌤이 그랬다는 말을 들어서......
스무스로 한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용.ㅎㅎ
‘여우야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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