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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부위 eye
후기제목 아무도 못알아본 쌍커풀 수술의 여부 !



[본 내용은 여우야(女寓惹)〃성형수술전문카페〃쌍꺼풀눈성형수술코성형외과 카페에 남겨진 수술후기를 홈페이지로 옮겨 놓은 것 입니다.]


대학교 입학때부터 속쌍커풀이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화장을 해도 항상번지고 뭔가 화나있는 듯한 인상을 주어서

미팅 소개팅을 해도 인기가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대학교 3학년 때 여기저기 10군데 정도의 성형외과에 상담을 한 후

가장 신뢰가 갔던 병원에서 우선 쌍커풀만 하였습니다.

다른 병원은 쌍커풀을 하면 앞트임을 꼭 해야한다는 식으로 하여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원치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말을 해주셨고,

무엇보다 마취과의사선생님이 상주하고 계신디는 점에서 신뢰가 가서

고민 없이 매몰법으로 하는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작은 수술이긴하지만,, 걱정하시던 엄마의 고민을

없앨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수술 당일날, 처음 하는 수술이어서 매우 떨렸지만, 수술전 상담에서 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쌍커풀 라인을 잡아주시고 , 상담선생님이 계속 긴장하지 않도록

해주셔서 조금은 안정된 상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술실에는 2PM의 노래가 흘러나왔고

저는 잠깐 어지러움을 느낀 것 같은데 일어나보니 제 눈엔 얼음찜질안대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미 수술이 끝난 후 였어요 ㅋㅋㅋ

그 뒤로 호박즙을 3일정도 먹고 나서 보름정도 까지는 붓기가 안빠진 괴물같은 눈모양이었지만

한달정도 되니까 눈 감았을 때의 자국은 남지만 쌍커풀 모양은 자연스러웠습니다.

세달뒤 개강하고 학교에 갔는데 여대임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선후배 동기할 것 없이 다들 너무 자연스럽게 되었다고 칭찬하며, 자신도 쌍커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들도 많이 하였어요. 그 뒤로 미팅, 소개팅에서도 인기가 많아지고,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어요.

단지 쌍커풀 수술만 했을 뿐이지만, 얼굴도 화가 나거나 신경질 나있는 것 같은 얼굴이라기 보다는

순화된 (?) 얼굴이 되었습니다. 쌍커풀 수술 하나로 이렇게 많은것이 바뀔 수 있을지 몰랐는데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니 자신감도 UP되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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