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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비비오드리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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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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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부위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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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목 |
더운 여름 땀띠나는 두툼한 캡의 브래지어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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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여우야(女寓惹)〃성형수술전문카페〃쌍꺼풀눈성형수술코성형외과 카페에 남겨진 수술후기를 홈페이지로 옮겨 놓은 것 입니다.]
초등생 자매를 둔 40대 주부인데요
가슴이 빈약해 미스때부터 약간의 고민은 했었는데
내면이 중요하지 외형이 중요할까해서 그냥 마음을 접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외형적인 부분이 자신있으면 모든 부분에서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 더 나이먹어 빈약한 가슴으로 초라함을 느끼기보다 큰맘먹고 결정했어요
남편은 처음엔 수술하면 곁에 안오겠다고 하더니 지금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벌써부터 맛사지해주겠다고 열의를 보이더군요.
생각했던 것만큼 아프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8월엔 아이들과 수영장가야죠. 탑안입고 비키니를 구입해서....
‘여우야카페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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