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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가슴 240cc(밑선) 5주차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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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하고 한주가 지나갔네요..
일상생활 불편함없이 지금은 안정이 되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버릇처럼 여우야 여러분들 후기 사진올리신거 제가슴과 비교질하며 자꾸 보게 되네요^^
첫번째사진은 수술전 이예요..
그냥 벽에 껌딱지 붙어있는것마냥 A컵 브라속은 텅 비어있었고
살이라고 찾아볼수없이 적날하게 갈비뼈가 빨래판처럼 보이시죠..ㅋ
이렇게 살이 없어서 원장님께서 안정적인 사이즈로 하자고 하신거죠
솔직히 아직까지 가슴이 모이지가 않고 벌어진 가슴을 보면 사이즈는 왜 자꾸 아쉬움이 남는지..ㅋ
사람 욕심은 끝이 없는듯..ㅋ
한달이 지나면 큰붓기는 빠지고 잔붓기만 천천히 빠진다는데 제손바닥으로 가슴을 다 감싸지지않는 지금의 사이즈로 남았으면 좋겠어요..ㅋㅋ 아직은 수술한 티가 팍나서 목깡도 못가고 있네요..
어느날 어린딸아이가 엄마 옛날에는 찌찌가 작았는데 왜 이렇게 커졌어? 라고 묻더군요..엄마는 원래 컸었다고 하니
에이~엄마 병원가서 수술하고 왔잖아 하더라구요..ㅋㅋ
행여나 얼집가서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자랑질할까봐 입단속 시키고 있답니다.^^
수술전에 유두도 많이 처진편이였는데 가슴이 봉긋해지니 자연스레 유두도 개선되서 너무 좋아요
예전엔 속옷에 관심조차 없었는데 얼릉 보정브라 던져버리고 예쁜속옷 입고 싶어죽겠네요..ㅋㅋ
그럼 전후사진 올리고 물러갈께요^^
위 게시글은 Naver 女寓惹(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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