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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은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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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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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제목 |
가슴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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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좀 부끄럽네요.
저는 가슴 확대 수술을 한지 3일째 됐어요.
처음에는 수술 할 용기가 안나 꿈도 못 꿨었어요..
가슴이 다른 사람에 비해 워낙 작은데...아니 없는데도 해야 할 필요성을 사실 못 느꼈었죠.
친구들이 등판이라는 둥...남자 가슴이냐는 둥.. 이렇게 놀려도 그러려니 했거든요.
어느 한 순간 딱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여러가지 계기로 수술을 결심하게 됐어요.
다른 것보다 겁이 많이 나더라구요.
병원도 열심히 알아보고 결정했죠.
수술방에 올라 갈 때 생각보다 많이 떨리더라구요. 전신마취 수술이 처음이라..
그때 실장언니가 너무 친절하게 대해 줘서 고맙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수술이 끝나고 입원실에 있을 때부터 기억이 나요..
사람들말로는 마취에서 깨고 4시간동안 지옥을 와따 가따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 생각보다 신기하게도 안아팠어요..감사할 따름이죠..ㅎ
그후에도 아프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어요. 원장님께서 수술을 잘 해 주신 덕분에 ^^
병문안 온 친구들이 왜이렇게 쌩쌩하냐고 할 정도였어요.
그 다음날 피주머니를 빼는데 그건 쫌 아프더라구요.
아직까지는 그것 빼고는 아픈건 없었답니다.
병원선택을 잘 한 것 같아요.^^수술해 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하고요.
모양도 자연스럽고 마음에 쏙 들어요,
앞으로 마사지 할 일만 남았네요.
그럼 다음에 후기 또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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