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수술한지 100일 넘었네요~~^^
요새는 불편한거 거의 없시 잘 지내고 있어요~~!!

3개월 경과 확인하러 병원도 다녀왔는데 회복도 빠르고 이제 운동도 다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촉감은 넘 딱딱해서 처음에는 걱정많이 했었는데 지금 아주 좋아지고 있어요~~^^

시간 지날수록 말랑말랑해지는것같아요~~! 정말 다행ㅜㅜ

수술 하자마자는 넘 아파서 후회도 잠깐 하긴했는데요...ㅋㅋㅋ

지금은 조금이라도 일찍 할껄ㅜㅜ 이라는 생각을 하는 정도로 만족감이 있어요!!

지나고 느낀거지만 아픈건 잠깐이에요ㅜㅜㅜㅜㅋㅋㅋ

잘 알아보고 본인에 맞는 병원이나 원장님 등을 만난다면 만족스러운 수술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