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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희서재혁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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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제목 |
유륜 텍스처로 수술한지..오늘로 68일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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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마니 더워졌죠???ㅎㅎ
날씨가 더워지면..짜증날만도 한데... 요즘은 더워도 그리 짜증나지가 않아요,,ㅎㅎ
그냥 대충입어도 즐겁고...후줄근하게 입어도..입고나서 보면...그리 추해보이지 않는다는...ㅋㅋ
벗고 가슴 볼때랑 옷입고 가슴볼때랑..차이가 마니나서 쫌 속상하긴해요...
옷을 입으면..왜케 가슴이 작아보이는지....ㅋㅋ
그렇다고 벗고 다닐수는 없는데...쫌만 헐렁하게 옷입으면 이쁜가슴 잘 안보여서 속상하답니다...ㅎㅎ;;
수술전엔 벗으나 입으나..그게 그거라서 신경이 무뎌졌나...ㅋ 있으면 입고 없으면 딴거입고...그랬는데..
요즘엔 붙는옷 찾게되고..파인옷 찾게되고..그렇더라고요...ㅎㅎ
수술후에 운동 못해서 살이 마니쪘었는데...한달 반 정도부터 운동하기 시작했어요...
수영을하는데...손에 힘이 잘 안들어가더라고요,,한 이틀간은....힘을주면 가슴보형물이 바깥쪽으로 밀려나가는듯한 느낌을 받았
었는데...하다보니까..괜찮아지더라고요....
이노무 몸뚱이는 관리를 안해주면 살이 디룩디룩찌고...죽으라고 관리를 해줘야 살빠지니...
정말 저주받은 몸뚱이 같아요...ㅜ.ㅜ
아침에 애들 보내고나면 출근하고....하루 4시간만 일하는자리라고 해도..퇴근하고 수영장 가따오고하면...벌써 애들 올시간이고...
ㅡ.ㅡ;;그나마 운동 다닐시간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더더욱 열씨미 관리해서 이쁜 바디라인 만들려고요...ㅎㅎ
그럼 최근사진 나갑니당....ㅎ
위 게시글은 Daum 女寓惹(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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