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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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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스무스230cc/278일째] 말랑말랑해서 아무도 눈치 못채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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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mirena입니다. 이제 약 100일정도만 더 있으면 1년이 다가오네요
벌써 1년이 다 되어갈 생각하니까... 이제 그때 되면 완전한 내 가슴이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요즘엔 맛사지를 자주자주 해주진 않고 있어요 저 그래도 되는진 모르겠는데..이젠 약10개월정도 되었으면 그래도 되겠죠??ㅎㅎ
뭐 아예 잊고 사는건 아니구요 이틀에 한번씩정도는 맛사지 해주고 있어요.
신기한건 뛸때마다 가슴이 덜렁덜렁 거려서 신경이쓰이는게... 내가 몰랐던 불편함(?)이 생겨서 신기해요..ㅋㅋ
가슴이 없었을때에는 가슴이 워낙 없으니 마구마구 뛰어도 상관없었는데
지금은 뛸때 가슴을 잡고 뛰어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 물론 밖에서 그러진 않지만요 ㅋㅋㅋ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새벽 벌써 발렌타인데이네요~~!!
여러분들 초콜렛 마니마니 받으시구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위 게시글은 Daum 女寓惹(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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