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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young4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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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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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부위 |
eye, n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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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목 |
눈+코, 또 다른 나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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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성형외과 오기전에는 긴장도 많이했었던 어긋제같네요. 처음에는 친구소개로 병원을 찾아가게됐고 그러다가 결국 부모님 허
락을 되고 오늘날 저의 달라진모습을보고 역시 기대한만큼 나와서 참좋았던거같아요.
처음 수술전에는 기대를 하지않고 왔었는데 뜻밖에 제가 눈을뜨면 이마힘으로 뜬다는 소리를 듣게돼서 나중에 눈성형까지같이 하
게된계기로 됐지 뭐예요.. 처음에는 기대를 하지않고, 집에서 늘 봤던 얼굴 윤곽이나 입체적인것을 찾아볼수없을만큼 흑배사진
처럼 얼굴이 밋밋했고, 그와동시에 동시에 주변사람들이 졸린눈이라고 얘기할만큼 얼굴에 뚜렷한느낌을 찾을수없었던거같애요.
그러면서 오늘날 처음으로 부모님 허락끝에 수술을하게됐고 오늘날 달라진 저의 모습을 봤을때 놀라웠었어요 전에사진을 보고난
이후부터요 아무것도 기대하지않은상태에서 단지 눈까지하게 됐고 그와동시에 수술이 끝난상태에서 마취가풀리고 집에왔을때
저의모습을 보았을때.. 깜짝 놀란만큼 정말 얼굴이 뚜렷해진동시에 웬지 예전 과거사진의 이미지가 찾아보기힘들정도로 수술도
만족도 높았던거같애요.. 하지만 수술후 오늘날 실밥을 풀기전까지는 얼굴이 부은상태여서 내가 원하는만큼은 나올수있을까 걱
정이였는데 집에서 늘 자기전에 정말 중요한게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약도 복용 한것도있지만 늘 자기전에 소독이랑 찜찔을 수시
로했던거같애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호박즙을 마셨던거같애요. 처음에 호박즙을 마셨을때는 코가 막혀있는상태여서 미각을
느끼지는못했지만.. 정말 사람들 역시 붓기빼는데는 호박즙이 좋은거야 할정도로 얼굴이 붓기빠지는것도 있지만 웬지 수술하고나
서 기운이빠져있는상태였는데 원기회복이나 영양보충에도 좋았던같애요. 그리고 두번째로 제가 했던것은. 제가 뭐 평상시 수술하
기전에도 마니했던거지만 얼굴지압점이나 말하는운동을 많이했던거같애요.. 물론 이건 제 붓기빠는방식이여서 모든사람들이 그
그렇다고 볼수없지만.. 웬지저는 얼굴지압이나 입을움직이는 얼굴 운동을했던거같애요. 그래서 어떻게보면 좀..한편으로 주변사
람들이 웬지 피곤함을 많이 느꼈지만.. 그렇게했을때 얼굴의 붓기가 조금씩 빠지는느낌이 들긴하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
로 수술하고나면 맛을 못느낄텐데 마구잡이로 음식을 많이 먹었던거같애요.. 처음에는 시들시들해서 정신이없었던거같았는데 .
그게 웬지 오늘날까지 멍이나 회복력이 좀 빨랐던이유였던거같애요. 그래서 웬지 오늘 실밥을풀고 글을 올리네요..앞으로 저의
달라진모습이 어떻게될지 참궁금하고, 그와동시에 예전 과거얼굴을 보고 오늘날 제얼굴 보게됐을때 달라진 저의모습을 봤을때
역시 성형의힘은 대단하구나 느낀거같애요. 그덕분에 앞으로 좀더 저자신에 대해 관리나 그와동시에 수술했다고 안심하기보다는
좀더저를 바꿔나갈수있도록 노력을 많이해야될꺼같애요.. 그동안 수술해주시느라고 고생해주신 의사선생님과 그리고 상담도와주
신 간호사 언니한테 감사하고 앞으로도 발전된모습되로록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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