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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박정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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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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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nose3, f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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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제목 |
가슴확대성형 미스코지방이식 5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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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된 아이둘 엄마예요.
가슴확대와 미스코+지방이식을 한지 5주차입니다.
가슴수술 4주된후 압박브라를 벗고 윗밴드만 착용하고 있습니다.
가슴확대와미스코를 같이 수술을해서 그런지 수술직후부터 이틀은 불편하고 무척 힘들었습니다.
여러선생님 덕분에 잘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보다도 겁이 많은사람이라 더 힘들었던것 같네요.
얼굴은 혹시 사주가 변할까 걱정이되어 성형을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압구정서울성형외과 홈피의 미스코성형 사례를보고 결정했습니다
수술전 평평했었던 얼굴이 제이미지에 입체적이고 작고 세련된 얼굴로 변했어요.
저와같은 생각을 하셨던분들이 계시다면 미스코 완전 강추입니다.
주위에 지인들과 친구들은 젊어지고(30대초반^^) 예뻐졌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제딸들도 엄마가 예뻐졌다고 좋아합니다.
키 164 ,52키로그램, 밑가슴 78 ,어깨가 넓은편
원장님께선 제 체형에 280(B컵)으로 해도 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가슴이 크면 혹여 미련(?)해 보일까봐 수술당일 260(꽉찬 A컵이라고 하셨음)으로 했는데요~ 살짝 후회됩니다.
처지고 작은가슴(AAA컵 흔적기관과같았음)이 수술후 커지고 예쁘게 변해 첨엔 제것이 아닌것 같았는데 지금은 제것같네요..ㅎㅎ
맛사지를 하려 핫팩을 가슴에 올려놓으면 4살배기 딸래미가 찌찌아파 하며 맛사지해 달라고합니다..
맛사지가 쪼금 귀찮고 시간내는게 힘들긴 하지만 중요하다고 하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젠 두꺼운패드의 브라와 수영복은 안녕이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예쁜가슴에 멋진스타일을 기대합니다...
수영복입는것도 스트레스 받지않겠죠?
무뚝뚝한 남편도 예쁘다고 하네요.
가슴꺼지고 처지신 엄마들 회춘하세요~
나이마흔에 20대로 회춘했습니다.마음까지도요~
이민구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맛사지 열심히해주시는 간호사선생님 낼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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