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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러블리스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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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부위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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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목 |
가슴수술 텍스쳐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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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성형한지 한달하고 반 정도 되었어요 7월 29일 휴가도 못가고
큰 결심해서 했어요 수술날 샤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낼 보정속옷을 입어야해서 나시하나들고
동생이랑 갔어요
지금 기억을 하려니 의사선생님이 자상하셔서 마음 놓이며 수술실로 고고
눕자마자 도망가고 싶었어요 내가 괜히 미친짓을 해야한거지 부작용 걱정과 함께
간호사언니가 손을 잘 잡아주셔서 기억없이 수술 잘 마치고 나왔어요
이건 지옥입니다. 너무 아파서 내가 이짓을 한걸 후회후회
그리고 일주일 후 부터 다른세상이 옵니다. 너무 좋았어요
저는 텍스쳐로 해서 따른 맛사지없이 선생님의 경과받으면 됐거든요
저는 이병원에 코도 했는데 마음들어서 다시 온거구 동생이 이 병원에서 가슴 스무스로 했거든도 지금 만족 대만족이요
관리 잘해주셔서 둘다 마음에 들어하고 사람들이 의사선생님 진짜 잘하는 것같다고 하네요
목욕탕 오션 다녀왔는데 저만 보는것 처럼 진쨔 자신감 100프로예요
겁네지 말고 가슴 확피고 살 수 있는 길이 있답니다.
참고로 전 아이엄마에 유부녀입니다.
남편이 너무 좋아해요 ㅋㅋ
저 처럼 워킹맘들에게 텍스쳐 추천입니다.
위 게시글은 Naver 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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