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닉네임 |
KSE |
|
| 희망부위 |
eye |
|
| 상담제목 |
질문 |
|
| 등록일자 |
2007-08-08 오전 11:14:58 |
|
| 내용 |
안녕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콧구멍이 크고 정면에서 많이 보이는데요, 들창코는 아니지만 그냥 콧날개가 많이 발달해있어요
근데 한 2년정도 전부터 콧날개 양옆을 수시로 만지니까 이제는 한 2분정도만 꾹 누르고 있으면 코가 작아지고 콧구멍도 많이 안보이고 정말 수술한거처럼 코가 변해요 그리고 한 거의 2~3분에 한번꼴로 만져주지 않으면 다시 코가 커져서 한 2년은 그렇게 수시로 거의 생활화해서 만진거 같애요
그래서 만지고 나서 시간이 지나도 지금 코가 제코인지 모를떄도 있고 어쩔떄는 지금보다 더 클떄도 있고 그런거 같아서
잘떄도 보면 옆으로 누으면 코가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고 코도 많이 말랑말랑해요
그리고 코 수술을 할떄 만약에 코가 실제 제 코가 아닌 모양이라면 수술이 불가능하겠죠 ?
이런 상황에서 코 수술이 가능한가요
아 제가 타 성형외과에다 질문을 했었는데 이런경우 코에 정맥 기형이 흐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럴 수도 있나요 .... |
|
| 답변 |
안녕하세요. 압구정 서울성형외과입니다.
코끝이 크고 뭉툭해 보여서 수술을 원하시는 것 같군요.
어떤 분들은 코를 자주 만져서 코끝이 더 뭉툭해졌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많이 만져서 코가 커지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입니다.
코끝의 구조는 코끝 연골과 피부, 피하조직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양쪽 콧구멍 사이를 나누는 비중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끝의 모양은 이러한 구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인데, 복코처럼 뭉툭하게 보이는 경우에는 코끝 연골이 양옆으로 퍼져 있거나 연골의 면적이 넓은 경우이며, 피부나 피하조직이 두꺼운 경우도 비슷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모양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골격구조를 변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수술은 코끝 연골을 가운데로 모아주고, 연골 면적을 줄여주고 피부에 지방조직도 어느 정도는 제거를 해 주게 됩니다.
또한 코끝을 좀더 높여주면 좁아져 보이기 때문에 코끝을 높여주는 수술을 같이하는 것이 보통인데, 코끝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가연골이식을 하며 주로 콧속의 비중격연골이나 귀연골을 사용합니다.
코끝이 높아졌기 때문에 콧대와도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콧대가 높은 편인 경우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지만 콧대가 낮다면 콧대를 높여주어야 더 효과적인 성형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끝이 뭉툭하고 넓어 보이는 경우 콧볼을 잘라내는 수술을 생각하게 되는데 동양인은 피부가 많이 퍼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수술로는 그다지 달라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을 수 없고 콧볼 축소 수술은 흉터가 남기 때문에 수술 후 후회하는 분이 많습니다.
우선 위의 방법으로 수술을 하신 후 그래도 부족한 경우에 콧볼을 축소하는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효과적일 것 입니다.
직접 상담을 받으신다면 더 정확한 상담을 해 드릴 수 있으며 정맥기형에 대해서도 보다 상세한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beauty@seoulps.co.kr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수술 전/후 사진과 관련된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압구정 서울성형외과 원장 서울대 병원 성형외과 자문의 Tel) 02-547-51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