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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아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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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부위 |
e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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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제목 |
박정형원장님보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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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0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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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어제 아침에 병원가서 실밥을 뽑았어요...아빠 회사가실 때 같 이 나와서 넘 일찍 도착했었거든요.. 원장님은 출근전이라구 하 시던데..웅.. 언니가 아프지 않게 뽑아주셨어요.. 한달 있다가 다시 오라던데..아구.. 수술한 자리가 대충 붓기도 빠지고 자리도 잡혀가는 것 같아요.. 이쁘게 안 아프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염..^^ 시간이 더 흘러 서 붓기가 완전히 빠져서 얼른 이뻐진 모습을 보고 싶어여..헤에 ~~ 또 글 올릴께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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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서울성형외과 부산클리닉 박정형입니다.
제가 직접 못 봐서 죄송하군요. 문제없이 예쁘게 되었다는 말은 직원들에게 들었습니다. 그럼 한달 후에 만나길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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