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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어제수술한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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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부위 |
e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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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제목 |
부산의 박정형 원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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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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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정말 걱정을 많이 햇어요..
첫째, 너무 아프면 어쩌나
둘째, 눈을 못뜰 정도로 부으면 어쩌나..
하지만.. 둘다 걱정할 필요가 없었더군요..
하나도 안아프고 꿈꾸듯이 수술해 주셨구
수술후.. 2주 지난.. 사람보다 부기도 없어요..
고맙습니다..
그리고..작은 눈이라 더 힘드셨다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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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세요 서울성형외과 부산클리닉 박정형입니다.
아프지도 않았고 수술결과에 만족하신다니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이런 메일 받을 때가 사실 기분이 제일 좋지요. 보람도 느끼구요. 그럼 실 뽑는 날 다시 만나지요.
서울성형외과 부산클리닉 051)818-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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