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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이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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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부위 |
e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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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제목 |
상담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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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0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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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지난번 질문에 이어 한번더 문의 드립니다. 몇년전 우측입술 바 로위를 다처 꼬맨후 흉터(길이 7m/m, 폭 1m/m)정도 있어 2000년 8월 3일 흉터를 최소화 하기위하여 흉터 자국의 피부를 절개하 고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우측 입술위쪽 잘라낸 만큼 입술 이 당겨 올라가고 말을 할때(특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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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서울성형외과입니다. 반흔 구축 현상이 풀어지는 시점은 6개월 이후 부터입니다. 이제 수술 하시고 4개월 남짓한 때라 손을 댈 시점은 아닙니다. 여기에 주사 요법을 써서 좀 더 일찍 풀어지게 하는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것도 바로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니고 천천히 효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전 수술에서 흉터를 오려 내면서 피부를 너무 많이 오려내었을 가능성도 완전히 없지는 않습니다. 그럴 경우는 Z-성형술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당겨 올라간 것은 느려오지만 총 흉터의 길이는 오히려 더 길어지게 됩니다. 어느 클리닉에 가시더라도 같은 소견의 진찰 내용을 설명드릴 겁니다. 방문하기에 편하신 곳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서울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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