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부터 콧대가 낮고 콧볼도 살짝 퍼져 있는 편이라 사진만 찍으면 코만 눈에 들어왔어요. 친구들이 장난으로 코가 너무 낮다, 옆모습이 아쉽다는 이야기를 할 때마다 웃으면서 넘겼지만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화장으로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 고민 끝에 코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수술 후에는 콧대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콧끝도 정리되면서 얼굴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사진 찍을 때 보정이나 각도를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너무 만족스럽구요! 주변 친구들도 분위기가 세련돼 보이고 예뻐졌다고 해줘서 요즘은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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