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서울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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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희망부위

eye

상담제목

선생님..

등록일자

2005-01-13 오후 4:35:11

내용

저..지흡 복부수술을 받은 환자인데요..집에 몰래 수술을 받았거든요..
요즘 가장 큰 걱정거리가 갑자기 수술 받을 몸이 되면 어쩌나 이거든요..
예를 들면 맹장염이라던가.. 결석이라던가요..ㅠㅠ 그럼 지흡한게
들키잖아요. . 최소한 멍이나 흉터가 없어질 정도라도 되면 맘이 놓일텐데
요즘 그것때매 넘 스트레스에요..약간만 배가 아파도 무섭구요..
맹장염이나 결석에 안걸리려면 어떻게 조심을 해야할까요..식이라던가 아니면 다른 어떤 주의사항같은거좀 알려주세요ㅠㅠ

답변

안녕하세요

수술을 받으실때는 가족들에게도 알리고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긴 하지만
나름데로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멍이나 붓기는 대략 2주 정도가 지나면 없어지게 됩니다.
수술 자국은 길진 않지만 처음에는 붉은기가 있다가 없어지게 되며 몇달정도
지나야 될 것입니다.

사실 맹장염이나 결석은 단기간에 주의 한다고 생기고 안생기는 감기와 같은
종류의 질환은 아닙니다.

beauty@seoulps.co.kr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수술 전/후 사진과 관련된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Www.seoulps.co.kr

의학박사 이민구
압구정 서울성형외과 원장
서울대 병원 성형외과 자문의
Tel) 02-547-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