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서울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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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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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제목

옆구리, 똥배

등록일자

2002-06-16 오후 11:24:27

내용

부끄러운 얘기지만 옆구리하고 똥배에 한우큼씩 잡히는 지방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헐렁한 옷을 입어야지 딱 붙는 요즘 유행하는 옷은 꿈도 못꾸죠. 올해 유행이 로라이즈 팬츠에 배꼽 티인데 똥배하고 옆구리가 그냥 다 드러나거든요. 저두 그런거 한번 입어 보고 싶어요.
며칠이나 휴가를 내야할지 그리고 비용은 얼마인지 알려주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서울성형외과 이민구입니다.
로라이즈(low rise), 벨바텀(bell bottom), 배꼽티 이번 월드컵 프랑스 대표 선수들의 애인들의 공통된 패션으로 더욱 유명해졌지요. 아마 이번 여름 전 세계 패션의 주류가 되지 않을까 싶으더군요.
그러나 날씬한 허리가 아니고서는 도전해보기 어려운 유행지요. 거기에 똥배라도 있으면.....
각설하고 이두곳의 지방흡입을 하고 싶다는 말씀인데 이 두곳은 지방흡입으로 아주 만힝 좋아지는 곳입니다. 수술하시고 3~4일이면 출근 가능하니까 4일 휴가만 내셔도 되겠고 두곳 수술비 합은 400만원 정도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서울성형외과 압구정 클리닉
원장 전문의 이민구
3호선 압구정역 4번출구
Tel) 02-3444-1333